존경하는 최대표님 그리고 사랑하는 KAAG 가족분들께, 지난해 서툴게 시작한 우리의 한미오토하프 연합회가 오늘로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도와 관심으로 살펴주신 Ray Choi 대표님과 화원님들의 커다란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머리를 마주하며 연습하고 연주하고 사회봉사를하고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할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에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오토하프를 통하여 서로서로가 만나게 된것은 아마도 우리 인생의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젊음이 저희곁을 떠난지는 오래지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며 씩씩하게, 풍부한 상상력으로 넉넉한 마음을 나누고 살고있는 지금이 아마도 청춘이 아닌가합니다. 우리에 걸맞는 풍모와 말씨 그리고 영혼을 아름다운 하프선율에 담아 우리들만의 빛갈을 창조하여 서로의 보람된 인생과 빛나는 마래를 만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순수한 봉사를 나누는 KAAG 속의 저와 어러분이 되시기를 희망해봅니다 새로시작하는 2023년은 자난해를 조명하여 더욱 내실을 다자며 실력 항상에 보다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창조하며 비전속에서 함께 마음을 열고 기쁨의 삶을 누릴 수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강영혜 올림 KAAG회장 | 
